[CJ대한통운 건설부문] 스마트건설리더십, 드론과 디지털 트윈으로 건설현장의 리스크를 관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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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건설부문] 스마트건설리더십, 드론과 디지털 트윈으로 건설현장의 리스크를 관리하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 드론과 디지털 트윈으로 스마트 건설을 실현하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2022년 ‘스마트건설파트’를 신설하며 본격적인 디지털 전환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드론 데이터 플랫폼 엔젤스윙이 있었습니다.

“현장을 디지털로 남기자”

건설 현장은 하루가 다르게 변합니다.

CJ대한통운이 엔젤스윙을 선택한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드론으로 촬영한 데이터를 3D로 시각화하면 단순히 ‘보여주는 사진’을 넘어, 길이·면적·토공량·경사도까지 측정 가능한 살아있는 데이터가 됩니다.

기존에는 현장에서 공정진도 보고용으로 드론 사진을 찍어왔습니다. 엔젤스윙을 활용하면 현장에서의 길이, 면적, 경사도, 토공량 등 측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현장에서 정보들을 잘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했습니다. 

이제 현장은 더 이상 기록에 머물지 않고, 디지털 자산으로 축적됩니다.

스마트건설 리더십, 데이터로 리드하는 새로운 소통 방식

도입 초기에는 본사 기술팀이 원격 점검 용도로 활용했지만, 지금은 CEO까지 직접 엔젤스윙 데이터를 활용합니다. 매주 주요 프로젝트를 3D 데이터로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영 회의 어젠다가 설정되죠.

현장에서도 효과는 큽니다. 협력사 미팅, 안전관리 점검, 본사 보고까지 — 이제는 전경 사진 대신 디지털 트윈 데이터가 기준이 되었습니다.

엔젤스윙 도입 후 기술팀에서 원격 현장 점검을 시도했고, 엔젤스윙의 사진첩 기능과 개선된 데이터 퀄리티 덕분에 내부적으로 원격 현장 점검을 적극적으로 독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건설 현장에 스마트건설 기술을 도입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는 중요한 계기는 경영진의 높은 관심입니다. 저희는 특히 프로젝트를 원격으로 기술지원하고, 사고예방 차원에서 매주 경영진 회의 시 엔젤스윙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토공사나 파일 공사를 진행하는 현장에서는 품질 관리와 안전 관리 측면에서 활용도가 높아 좋은 피드백을 주고 있으며, 현장 내 협력사와의 미팅에도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도심지나 비행 제한 구역을 제외한 전체 현장에 엔젤스윙 도입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당사 28개 현장 중 9개 현장에서 이미 엔젤스윙을 사용 중입니다.

현장 리더가 직접 스마트한 건설 현장을 만들 수 있도록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스마트건설파트가 주체가 되어 전사적으로 스마트건설 교육을 강화해오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BIM·드론·스캐너 중심 교육에 90여 명이 참여했고, 올해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스마트 건설'이라는 모토로 현장 소장과 관리자들을 위한 기본 과정까지 확대했습니다.

단순히 ‘전문팀이나 관심있는 담당자가 스스로 학습해서 쓰는 기술’이 아니라, 현장 리더들이 직접 데이터를 다루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을 전면적으로 제공하며 드론 매핑 데이터 확보를 위한 정책을 세워 실행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엔젤스윙을 잘 활용하도록 전사적으로 독려하고 교육하며, 현장에서 데이터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CJ 뉴스룸)

"직접 써보니 정말 편리하네요" 현장의 피드백

특히 현장에서 "직접 써보니 정말 편해졌다"라는 피드백을 받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장비작업계획을 세울 때 안전관리모듈을 도입해 시뮬레이션하는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경북 구미 업무시설 신축 건설현장에서는 원격 패트롤, 장비 배치 시뮬레이션을 거의 매일 이용하면서 실질적으로 추가 패트롤을 진행하고 협력사와 함께 일하는 데 원활하게 활용했고, 강원도 홍천 약 29만평 규모의 대규모 골프장 건설 현장에서는 수천 대 차량의 동선 관리와 공사 안전 점검에 엔젤스윙의 드론 사진과 영상을 활용하면서 핵심 역할을 하고 있죠.

현장에서 주기적으로 잘 활용하는 모습을 보며 다른 현장에도 안전 관리 모듈을 도입해 시뮬레이션할 수 있도록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체계적인 활용, 입찰 프로젝트 경쟁력 확보

CJ대한통운은 현재 도심지·비행 제한 구역을 제외한 모든 현장에 엔젤스윙 도입을 의무화하고, 드론 촬영 데이터를 주 2~4회 업데이트 가상 지도화해 본사와 실시간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축적된 데이터는 단순 관리 차원을 넘어, 경쟁 입찰 제안서에도 강력한 소구 포인트로 작용하는데요. 기술 제안서에 BIM, 드론, 스캐너를 활용한 스마트건설 현장 관리 사항을 기본적으로 작성하고 있습니다. 드론, 3D 스캐너로 현장을 디지털로 관리한다”는 차별화된 역량을 객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의 활용과 제언

기술을 할 때에 무엇을 위해 쓸 것인지 목적을 분명히 정하는 것이 중요하죠.

초기부터 주 2회 데이터 매핑을 설정하면 적합한 현장들이 있습니다. 공종별로 누락없이 데이터 기록이 가능한데요. 땅 파기 데이터, 철근 설치 후 데이터, 콘크리트 타설 후 데이터 등 각각 공종 데이터를 기록하는 식입니다. 

현장 초반 토공량 산출에서 가장 큰 가치를 얻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골조 증축 단계 이후에도 현장 주변, 부대토목 등을 확인하기 위한 데이터가 꾸준히 필요하고 략적인 공정 진행도도 파악할 수 있는데 현장에 따라서, 횟수 제한 없이 드론 스테이션을 설치하고 계속 촬영해 자동적으로 데이터를 업데이트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엔젤스윙의 업데이트 기능을 활용 디지털 트윈 기반 관리 비중을 더 높여갈 겁니다.

누구나 활용하는 스마트건설기술의 일상화, 그 중심에 CJ대한통운 건설부문 스마트건설파트와 엔젤스윙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엔젤스윙 현장 원격 패트롤과 공정 확인을 진행하고 있는 최영준 선임(CJ대한통운 스마트건설파트)

CJ 대한통운 건설부문 스마트건설파트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1990년 5월 17일 창립 이래 한국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해온 종합건설사로, 업무시설, 물류센터, 산업시설, R&D 센터, 호텔, 골프리조트, 리모델링 등 다양한 인프라 구축 및 시공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높은 시공난이도의 도심지 공사, 탑다운 공법 중심의 기술력을 갖춰 PRE-CON, VE 를 통해 공사수행을 최적화하고, BIM 및 드론, 3D스캐너 등 스마트기술을 적극 도입해 시공 오류를 최소화고품질 건축과 지속가능한 성장과 공간 가치 창출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 스마트건설파트는 2022년 신설되어 디지털 트윈 기반 설계-시공 시뮬레이션, BIM, 드론, 3D 스캐너 등 핵심 디지털 기술을 현장에 적용하여 전사적 디지털 전환을 주도합니다. 효율성 및 정확성을 높이고 리스크를 관리하며, 관련 특허 확보와 인력 교육을 통해 스마트 건설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