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만평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서 시공·품질·안전관리를 위한 엔젤스윙 스테이션 기반 솔루션 도입
국내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에서 드론 스테이션으로 현장을 투명하게 확인하고 안전관리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 SKEP 하이퍼팀 손종민 프로
엔젤스윙은 드론 스테이션을 기반으로, 기존에 드론 파일럿이 직접 기체를 운용해 데이터를 취득해야했던 비효율적인 프로세스를 자동화함으로써 건설현장을 더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바꾸는 데 기여하려고 합니다.
60만평 부지의 대형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FAB 1기 현장은 바로 이 스테이션이 2대 도입되어 수시, 정기적으로 모니터링이 이뤄지고 있는데요.
도입 현장 특징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은 한국 최대 규모의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반도체 중심 도시를 조성하는 현장입니다.
SK하이닉스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약 9조 4천억원을 투자하여 1기 팹과 업무 시설을 건설하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대 총 415만m² 규모로, SK하이닉스 팹, 소부장 협력 단지, 인프라 부지로 구성되는데, SK에코플랜트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FAB 1기 현장은 착공 초기에 엔젤스윙을 활용한 드론 디지털 트윈 및 시공, 안전관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엔젤스윙 도입과 활용 사례를 전해드립니다.
현장의 전체적인 생산성 재고를 위한 드론 플랫폼 도입
Q. 손종민 프로님 안녕하세요, SK에코플랜트 하이퍼팀이 하는 일과 목표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저희 팀에서는 현장의 전체적인 생산성을 위해서 노무, 장비생산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공정별로 조금 더 나은 기술들을 현장에 적용해서 재래식 건축에서 벗어나 더 나은 기술을 찾아서 적용하는 팀입니다. 노무 생산성 향상, 즉 평균 근로시간을 늘리기 위해서 로스타임을 줄이려고 하고, 혼잡도가 높은 공간이 있다면 효율적인 작업으로 개선하고자 하면서 제도나 공법을 바꾸는 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술력, 자동화, 안전한 데이터 보관...엔젤스윙 도입 결정
Q. 엔젤스윙 드론 플랫폼 도입은 어떻게 결정하게 되셨나요?
A. 기술력은 기본이고, 자동화되는 것이 가장 우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생산성을 높이는 데 있어서 우리 구성원들이 일일이 신경 쓰지 않는 것이 중요했고, 제가 엔젤스윙을 접한 지난 현장 대비 현장 규모가 압도적으로 커서 드론을 사용하기에 적합한 환경입니다.
재래식 건축에서는 수동으로 드론을 운영하고 안정성도 낮은 데다 직접 건물에 올라가서 촬영해야 했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전파 문제, 드론을 직접 운용하는 문제와 리스크 때문에 부담이 있었죠.
시공 담당자들은 굳이 드론 운영에 대한 책임소재 즉 운영, 행정업무, 드론 기체 관리 등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많은 이해관계자들에게 사진, 동영상을 제공해야 합니다. 엔젤스윙에서 실시간 관제뿐만 아니라 현장을 바로 볼 수 있다는 특장점이 있기 때문에 스테이션을 통해서 드론 자동 운영의 상황도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공사 자체가 기간산업이고 보안 이슈가 있습니다. 드론 촬영 데이터를 특히 신축공기에는 충분히 쓸 수 있겠다고 판단했습니다.
작업초기 공정관리, 자동 현장 가설공정 기록부터 안전관리를 위한 현장 점검과 실시간 모니터링
Q. 현재 현장에서 엔젤스윙 현장 시공관리, 실시간 드론 관제까지 어떻게 운영, 활용하고 계신가요?
A.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하는 데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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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
공정 관리 (작업 초기) |
가설 공사 기록 |
안전 관리 (현장 점검) |
안전 관리 (실시간 모니터링) |
기록물 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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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 case |
공종별 필요 도면 중첩 |
시공 후 기록이 남지 않는 비계, 펜스, 방호벽 등 |
안전보건: 응급 포인트 선정, 차량 진입/출입 추적, 추락 사고 예방 시나리오 제작 |
실시간 관제: 사무실 옥상 공사 근로자의 추락 방지 활동(생명줄, 안전고리 체결) 상황 직접 점검 |
드론 전경 사진 타임랩스: 일정 시간, 고도와 각도로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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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 case |
'슬라이드' 기능 사용: 주간 공정 회의 활용 |
엔젤스윙 국내 서버 이용으로 발주처에 데이터 공유 용이함 |
현장 점검: 산업 안전 보건 공단 현장 점검 결과 드론을 사용한 실시간 현장 브리핑 진행 |
실시간 관제자료로 VIP 및 현장 점검 패트롤(안전 관리) 대응 가능 |
일정 주기별 공사 기록물 영상 제작해 공정 진행 상황 보고, 프로젝트 내 기록 기능으로 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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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 case |
드론 스테이션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 |
엔젤스윙 프로젝트에 기록해 편리하게 관리 |
대규모 현장 가상 지도 활용: 비상 상황 발생 시 Gate 혼잡 발생 시, 우회 동선 관리/안내 활용, 긴급 공지 작성 및 현장 최신화 이미지 사용. 양중회의, 간섭 체크(Site logistics) |
드론 줌(Zoom) 활용: 외부 주차장, 도로 관제, 야간 조도 확인, 민원 응대, 작업자 확인, 공사 야적장 관리 |
엔젤스윙 프로젝트에 기록해 편리하게 관리 |
다양한 용도로 플랫폼 활용
특히, 현장 공정 현황 관련해서 C레벨 임원분들이 동영상, 전경사진들을 계속 찍고 관리하라고 독려하십니다. 그래서 타임랩스를 만들고 동영상을 제작해서 보고해 드리니 만족도가 높으십니다. 여기가 전국에서 가장 큰 현장이다 보니 지자체에서도 많은 분들이 방문하고 계셔서, 실시간으로 현장을 둘러보실 수 있게끔 하는 용도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도 VIP 방문 행사가 3건 정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발주처의 다른 부서에서 40명 정도 방문 예정이시고, 총괄 담당자분들, 정부기관, 국장 등이 방문하십니다.
현장 기록 관리에서 특히 사진 데이터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데, 주로 슬라이드 기능을 사용해서 1주일 전후 공정을 비교하는 데 쓰고 있습니다.
용인 현장은 이제 막 시작되었고 앞으로 3년간 공사를 해야 하는 곳이라서, 기록물 관리가 자동으로 되고 서버에 바로 올라가니 PC 용량 차지하는 것도 피할 수 있고, 누구나 접속 가능하기 때문에 이점이 많다고 봅니다.
시공 담당자들이 현장 간섭사항 체크할 때, 특히 공정회의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건팀, 하이퍼팀, 토목팀 등 CAD 도면 데이터를 올리고, 주요 이슈를 표기하면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드론 스테이션 기반...운영 자동화,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안전 관리
Q. 특히 스테이션을 도입해서 드론 운용을 자동화한 프로세스에 대해 자세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A. 드론 스테이션 1대는 전경 사진을 동일한 위치에서 계속 꾸준히 촬영하고 있고, 다른 한 대는 그때그때 필요한 대로 자유롭게 촬영하는 데 쓰고 있습니다.
이 현장은 공사가 24시간 진행되기 때문에, 야간 촬영은 조도 확인을 하고자 하는 목적이 큽니다. 어느 현장이 밝고 어두운지, 등을 더 추가해야 할지 전체적으로 확인하려고 하는데요. 앞으로 타워크레인이 40대 정도 추가로 세워지고 조명이 다 달리게 되는데,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려고 합니다.
또 지대가 높다 보니 주변 민가에서 빛 공해로 인한 민원이 있을 수 있어서 조도가 어느 정도인지, 각도는 어떤지 등을 파악할 자료를 만드는데 활용하고, 실시간으로 드론을 띄워 고소작업자 작업 현황을 확인합니다.
Q. 드론 운영 자동화 관련해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무엇인가요?
A. 말 그대로 드론에 미션이 설정돼서 전경 사진을 항상 같은 위치에서 찍어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운영 관련해 거의 신경 쓸 일이 없어서 공정 담당자들이 현장에 불필요하게 나가는 일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공정회의에서도 전체 현장 영상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간섭사항 증가에 따른 혼선 예방, 일일 회의에 활용...실내 시공관리까지
Q. 앞으로 엔젤스윙 솔루션을 현장에서 어떻게 더 활용하실 예정인가요?
A. 현재는 공사 초기 단계이고, 간섭사항이 많지 않습니다. 앞으로 장비가 투입되거나 장비 차량이 들어가는 동선을 위해서 매일매일 회의를 할 예정입니다.

이제 관계자분들을 모아 안전관리모듈을 활용하려고 합니다. 우선은 현장 지도에 동선을 표시해 응급 상황을 대비한 동선을 그리고 공유하는데 활용하고, 앞으로는 비슷한 장비들을 하나하나 옮기는 것이 아니라 복사해서 연결시키는 기능 등을 활용해보려고 살펴보고 있고요.

기존에는 PPT 평면도에 그리드를 그려서 도형이나 아이콘처럼 작업했었는데, 내용을 모르는 상태에서 한 눈에 알아보기가 쉽지 않고, 현장 상황을 바로바로 반영해 업데이트 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에 엔젤스윙으로 시뮬레이션을 해보려고 합니다. 손에 익어야 하니까 내부적으로 각 담당 파트에서 조금씩 익혀보고 있는 중입니다.
건물 외관 작업이 끝난 후에도 드론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 엔젤스윙에서 실내 공간을 360도 파악할 수 있는 신규 기능을 이용해 잘 활용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SK에코플랜트 건설부문은 1977년 창립 이래 한국 경제의 핵심 인프라 구축과 건설 산업의 발전을 선도해온 종합건설사로, 친환경 에너지 플랜트, 하이테크 산업시설, 물류센터, R&D 센터, 복합 상업시설 등 미래 가치 중심의 에코 인프라 구축 및 시공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되는 친환경 플랜트 공사, 모듈러 공법 중심의 기술력을 갖춰 PRE-CON, VE(Value Engineering)를 통해 공사 수행을 최적화하고, BIM 및 드론, 첨단 로보틱스 등 스마트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시공 효율을 극대화하고 제로 탄소(Zero Carbon) 기반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공간 가치 창출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SK에코플랜트 건설부문 하이퍼팀은 2022년 신설되어 디지털 트윈 기반의 설계-시공 시뮬레이션, BIM, 드론, 3D 스캐너 등 핵심 디지털 기술을 현장에 적용하여 전사적 디지털 전환을 주도합니다. 이들은 데이터 기반의 생산성 및 안전성을 높여 리스크를 관리하며, 관련 특허 확보와 인력 교육을 통해 미래 건설 시장을 선도할 스마트 건설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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